힘찬병원이 오는 11월 11일 아랍에미리트(이하 UAE) 샤르자대학병원내 <힘찬 관절∙척추센터> 개원에 앞서 11월 1~3일(현지시간) UAE 아부다비 비치 로타나호텔에서 열린 '2018 UAE 한국의료웰니스 관광대전' 박람회에 참가하여 현지인들로부터 인공관절 수술 등 한국의 선진화된 관절∙척추치료기술에 대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.
박람회 기간 동안 샤르자대학병원 힘찬 관절∙척추센터 박승준 센터장과 조대원 원장이 직접 참가하였으며, 아부다비 왕세자의 가족인 쉐이크 모함메드 빈함단 알나흐얀, UAE 국영석유회사인 에녹 전 회장 등 저명인사를 포함해 총 100명의 방문객이 힘찬병원 부스를 찾아 관람부스를 둘러보고, 진료와 상담을 실시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.